Venduto lo Château Louis XIV, la dimora più sfarzosa (e costosa) al mondo (2)

루이 14세의 궁전, 샤토 루이 XIV (Château Louis XIV) 는 그저 단순한 프랑스 호화 궁전이 아닙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우며 값비싼 이 궁전은 드디어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거대한 면적 뿐 아니라 궁전 내외부의 위풍당당한 호화로움과 기록을 세운 약 3,610억원의 판매 가격은 샤토 루이 XIV 를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부동산의 자리에 오르게 했습니다.

Venduto lo Château Louis XIV, la dimora più sfarzosa (e costosa) al mondo (2)

그러나 왕궁을 모델로 하였음이 뚜렸이 드러나는 기념비적 궁전인 이곳에 도달하면 그 높은 가격은 곧 정당화된다고 합니다마치 역사책에서 나온것만 같은 샤토 루이 XIV 는 왕으로부터 총애받는 건축가들의 손에 맞겨졌으며 그들의 의도가 훌륭하게 반영되었습니다. 사실 이 궁전은 완성된지 5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Venduto lo Château Louis XIV, la dimora più sfarzosa (e costosa) al mondo (1)

이 궁전의 전 소유주는 아랍 재벌로, 그는 프랑스 왕궁의 호화와 영예를 재현하기 위해 지원금을 아끼지 않은 결과 3억 달러 이상, 3,610억원 상당의 가격으로 매각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럼으로 이 궁전의 새 주인은 세상에서 유일한, 모든 현대적 편리함을 갖춘 19세기 궁전에 산다는 것을 의미하지요태양왕이라 일컬어지던 루이 14세의 궁전 내부에는 각종 그림과 동상, 부조로 장식된 여러 접대실을 볼 수 있으며, 그 화려함과 풍채는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답니다.

Venduto lo Château Louis XIV, la dimora più sfarzosa (e costosa) al mondo (1)

샤토 루이 XIV에는 또한 대형 실내 풀장(물론 실외 풀장도 있습니다), 각종 서비스를 모두 갖추어 층 전채를 차지하는 웰빙 센터도 있습니다. 호스트를 위한 게임룸, 스쿼시 코트, 영화관, 심지어 디스코 클럽까지도 있습니다.

 

 

모든 궁전처럼 샤토 루이 XIV역시 세계 각지의 최고급 포도주 3000병을 저장할 수 있는 대형 지하 포도주창고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외부에는 끝없이 넓고 아름다운 정원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거리 조절이 가능한 조명으로 빛나는 분수를 감상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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