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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계속되는 고층 빌딩의 건설로 두바이에는 불도저와 굴삭기가 멈출줄을 모른답니다. 이곳 두바이에는 전세계 사람들의 입을 벌어지게 할 신기록을 목표로하는 고층빌딩들의 건설이 한창입니다. 이들 중, 최근 몇 년간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로 손꼽히는 호화 호텔의 건설이 우리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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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바로 5성 호텔인 로즈몬트 호텔 & 레지던스(Rosemont Hotel & Residences)로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2개의 고층빌딩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각 빌딩은 50층이며, 각 층은 서로 다른 용도로 쓰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호텔로 이용될 오른편의 빌딩에는 다수의 환상적인 스위트룸이 배치될 것입니다또한 이곳은 세계 최초로 최첨단 시스템을 도용하여 지능 로봇으로 룸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합니다두번째 건물은 콘도미니엄으로 다양한 크기의 고급 아파트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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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Zas Architets의 프로젝트인 이 두 빌딩은 2018년 완공, 55천만 달러 (6632억 원) 의 건설 자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어마어마한 건설 자금 이외에도 로즈몬트 호텔 & 레지던스가 역사에 길이 남을 또 한가지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오로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축가들의 창의력에 의해 실현될 세계 최초의 실내 열대우림입니다. 호텔로 쓰여질 빌딩 내부에 위치할 거대한 22,000 평방미터의 열대우림의 주변에는 바, 레스토랑, 탐험 애호가들을 위한 모험 공원까지 세워질 예정입니다기후적으로 열악한 두바이에 열대우림을 실현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랍 에미레이트의 지역적 특성인 높은 기온에 우림이 견디지 못할까 우려되나, 건축가들은 이미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습도 조절을 통하여 건조한 기후에 대응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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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몬트 호텔 & 레지던스가 건축될 지역 또한 심열을 기울인 선택이었다고 합니다알 타니아(Al Thanyah)에 위치할 두 호화빌딩은 스카이 두바이(Sky Dubai)와 몰 오브 에미레이츠( Mall of the Emirates)으로부터 근접한 위치에 자리할 것입니다. 또한 이곳의 거주자들은 두바이 걸프해의 환상적인 전경을 만끽할 수 있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값비싼 궁전 - 샤토 루이 XIV
약 1 km의 도쿄 초고층 빌딩 - 두바이의 기록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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